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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실 (ip:222.104.248.34)
  • 작성일 2013-04-08 08:01:3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156
  • 평점 5점

이소영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요거 이뻐요 드레스 종류하다가 요런 컨츄리냄새 풍기는 원단 만지니까 왜케 좋은지... 곷무늬 하나 더 들어갔을뿐인데...
천도 다루기 쉽구요..
전 머리카락을 친절하게 붙여보내주셨는데 좀 엉킨거 같아 손가락으로 빗다가 안되서 빗으로 빗어버렸다는 ㅠ.ㅠ 그래서 다 엉켜가지구여 어깨 살짝 넘는 단발로 되어버렸어여 ㅠ0ㅠ
그래도 귀여웠답니다.
생일선물로 만든건데 미혼녀라 배는 안만들고 했어여..
가격도 다른 패키지에 비하면 무지싸지만 절대 싼티 안납니다 ㅋㅋ
아크릴관 만들어서 넣어서 줬거덩요
배보다 배꼽이 크죠 바닥 30센티 높이 50센티 짜리 네모난 관 이 5마넌정도라는.. 더 비싸기도하고.. 우쨌든 친구 이거 받고 너무 이뿌다고 죽을라했지요 ㅋㅋ
만들기도 무지 시워요 처음 하는 분들도 머리붙이는거 빼면 누워서 떡 먹기라는- ★★★★★ (2005/07/20)

박경심님이 남기신글입니다.**
저도 드뎌 완성했어요....드레스인형은 물론이고 퀼트도 몰랐는데 인형이 넘 이뻐서 무조건 사고 봤거든요...교체 원단이 조금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이뻐요....그리고 만들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구요...저는 바디도 직접 만들었어요...머리만 잘 붙히면 된다는거 알아두시구요 이쁘게 만드세요!!! ★★★★★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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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전 임신한 마미 말고 아가씨 마미를 만들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애는 화려한 드레스 입은 애들 못지 않게 진짜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고민하지 마시고 한번 만들어 보세요
후회 안하실거에요~^^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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