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치마 만들기 팁 하나^^,,,제 체험이긴 하지만서두,,빨간 치마 공단이 생각보다 다루기 약간 힘들었는데요,,향초를 켜두고,,치마단을 두손으로 잡고 빨리 휙~ 지나가믄,,,간단하더라구요!,,또 향초를 켜두고 해서인지,,방에서 은은한 향기도 나공,,잡냄세 제거엔 촛불이 딱!이라는건 알고 계시죠?,,이런걸 두고 일석 이조랍지용~~~~~ ★★★★★ (2003/11/26)

서애자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주문하고 2주동안 놔두었어요 어떻게 할까 하고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6시간만에 완성^^* 너무 예뻤어요
공단둘레에 라이터로 지지는것 빼고는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어요
저는 글루건이 없어서 원통과 바디, 머리카락은 모두 바느질로 했지요
더 근사 했어요 핸드메이드 쳐럼 ...
이것을 선물로 줄생각을 하니 아까비 ㅠㅠ; ★★★★★ (2003/12/05)

이경희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윗분들의 후기처럼 저도 첨엔 며칠을두고 고민을했답니다.제가 2번째로 만드는 작품이였거든요. 좀까따롭다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쉽더군요. 규격도 거의 맞추어서 보내주셔서요 암튼 만들고 나니 뿌듯하내요.담엔또 어떤 걸로 만들까 기대되네요
★★★★★ (2004/04/08)

정자영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정말 우아하고 이쁜 인형이에용....홍홍홍^^ 방금 끝마치고 넘 감사해서 글남겨요 은실님이 머리까지 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감동 백배였습니다....아무래도 초보라 힘들것 같아 만들어서 보내주신것 같아요 깊은 배려에 감사드리구요....인형들이 넘 이뻐서 일주일새 벌써 세개나 만들었네요....볼때 마다 넘 이뻐서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로즐린 만들면서 치마테두리 레이스를 바느질로 하자니 넘 힘들어서 글루건으로 했더니 후회가 좀 되네요....군데 군데 표가 나는것 같아서요....손이 좀 가더라도 저처럼 쉽게 할 생각 마시고 한땀한땀 바느질하세요....전 다 만들고 나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암튼 넘 만족 스럽네요....은실네 인형 짱입니다
이제 뭘해볼까 행복한 고민입니다 ★★★★★ (2004/12/20)

김은미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제가 패키지만 다석개를 사서 만들고 있는데요 이건 네번째로 만든작품입니다 인형두개는 화이트게열이고 하나는 핑크게열이라 좀 강력한 색상의 의상을 택해봣는데 역시나 다른 인형들도 이쁘지만 이인형 역시 매력만점 입니다.어휘 남편은 머리도 않달아놓은 인형의 의상만 보고도 멋있다고 하더군요.근데 레이스가 짧은 레이스라 전 주로 재봉틀 쓰는데 박기가 좀 까다로웠습니다.그래도 예쁜작품 탄생시키고보니 뿌듯 ★★★★★ (2005/01/13)

김양희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첫번째 산 패키지였어요
잘 만들 수 있을라나 마음 졸였는데 만들고 나니 화려한 빨강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사진도 잘 나오구요
앞선 선배들 말대로 향으로 시접처리했구요
검정레이스는 손바느질이 좋더군요
처음에 글루건으로 했다가 조금 밉게 되었어요
집에 가스계량하러 온 아줌마가 눈을 못 때더군요...
또 만들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해야겠어요 ★★★★☆ (2005/02/08)

이진숙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드레스가 단순해 보였지만 만들고 나니 강렬한 빨강색으로 인해 인형이 다른것에 비해 눈에 잘 띠고 예쁨니다
오는 손님마다 팔라고 야단이에요
집안장식에 한 몫을 톡톡히 합니다 ★★★★★ (2005/02/09)

라니님이 남기신글입니다.

처음 도전한 인형입니다.
드레스레이스 다는게 장난 아니더군요.ㅠ,ㅠ
상품평 보고 초보들도 쉽게 하신다기에 도전했는데
전 그렇게 만만한 애는 아니였습니다.
모든게 손바느질 해야하고 특히 검정 레이스 달기는 정말 ......ㅠ.ㅠ
내가 손바느질은 자신 있는데
애는 정말 날 힘들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이쁘게 잘 만들었습니다~^^
집 근처에 가르쳐 주는 곳이 있음 가서 확실하게 배웠음 좋겠는데
울 집 근저에는 가르쳐 주는 곳이 있네요..ㅠ.ㅠ  

효봉맘님이 남기신글입니다.

허접한 제 실력에 비해 정말정말 예쁘게 태어나준 아이랍니다.
정말 바느질이 엉망인데도 표시하나 안 나게 정말 예뻤습니다.
일단 빨간 공단 천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재료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빨간색과 까만레이스가 정말 잘 어울려요.
속치마가 잘 안보이는 옷인데도 속치마가 정말 예뻐서 그걸
보여주소 싶어 치마를 들고 있는 방향을 일부러 살작 보이게 전시해 놨답니다.
그만큼 속치마도 정말 센스있게 흰 레이스가 있어요.
두번째 만들건데 솜씨없음에도 만들기 쉽고 괜찮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드레스의 상의가 어렵더라구요.
나중에는 더 잘 만들수 있겠죠^^

남편이 정말 놀래합니다. 허접한 마누라의 실력에 결과가 넘 좋다고 쿄쿄

윤복순님이 남기신글입니다.

처음에 어렵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는 좀 더 어려운 작품을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아쉬은 점이 있다면 머리할때가 제일 어렵더군요 머리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하지만 너무 이뻐서 욕심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감사^^

서정순님이 남기신글입니다.

두번째 만든 아이예요 처음에 어려운걸 만들어서 그런가
힘들지 않아서요 만드는 재미에 푹빠져 있어요
공단시접처리가 좀 힘들고 레이스 달기가 만만치 않아요
빨강원피스랑 검정 레이스 조화가 너무 화려해요
먼저 만드신 분들 참고로 다 바느질로 했더니
원피스가 자연스럽게 풍성하니 예뻐요
5살난 아들이 자기꺼라면 달라고 하내요
고마운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만든 아이인데
결국 다른 아이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