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선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치마천이 예뻐서 만들어봤는데요
바디천이 너무 약해서 전 손이랑 목부분이 다 터져버렸어요
솜넣을때 핀셋으로 너무 눌렀나봐요.......
그래도 암튼 예뻣어요.......
대신 선물은 못주고 제가 소장하고 있답니다........ ★★★★☆ (2004/08/18)

은실네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참고로...바디천이 약했다기보다는 요령없이 솜을 너무 많이 넣으신듯합니다^^바디천은 t/c무지-2가 사용되었으며 리사,블레인,레잔느등... 다수의 인형바디천으로 사용되어진천입니다. ★★★★★ (2004/09/18)

노은순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만들기도 쉽고 만들어 놓은 인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처음 만드는거라 처음엔 겁이 났는데...
이제는 자신있어요...
은실님 더더더 이삔 인형 패키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 (2004/12/08)

이진숙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레들린을 만들때 떨렸어요 드레스와 머리의 모양을 잘 표현해 낼까... 만들고 나니 뿌듯하고 기분이 넘 좋았어요
인형은 드레스와 머리도 중요하지만 눈의 표정이 인형을 좌우한다고 봅니다 ★★★★★ (2005/02/09)

겐죠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꼬은머리부분에 리본이 들어가는거랑 뒷모습에 리본이 넘넘 사랑스럽구 맘에드는 인형이에요~ 소매두 넘 귀엽구 상큼한것이 너무 예쁜 봄처녀인형이랍니다! ★★★☆☆ (2005/04/28)

원경옥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이제 인형만들기에 도전하는 대빵 초보라서 젤 싼것을 구입했습니다..혹시나 실패할것 같기도 해서 한번 만들어 보는데 의의를 두자구요...
설명서에 넘 자세히 나와있어 만드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는데요...
몸 만들기중 팔이 젤 얼렵더군요...바느질을 했는데도 쉽게 터져버리고...암튼 쉽게 만들기는 했습니다..몸이 조금씩 완성되는걸 보니 넘 뿌듯하고 빨리 완성 작품을 보고싶어서 새벽까지 만들어 하루만에 완성했습니다..바느질을 잘 못하는 편인데도 바느질한것도 잘안보이구요...
근데 치마천이 조금 두꺼워서 허리부분을 연결할때 에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시고 한번 인형만들기에 빠지면 자꾸 만들고 싶어집니다..저는 또 다른 인형에 도전하려구요...ㅋ
예쁜 인형 만드세요... ★★★★☆ (2005/07/26)

오승진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윗분처럼 저도 처음으로 드레스 인형만들기에 도전하는 초보라서 젤 쉽다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실패할것 같기도 해서요...
설명서에 넘 자세히 나와있어 만드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는데요...
몸 만들기중 팔이 젤 얼렵더군요...
바느질을 했는데도 쉽게 터져버리고...
암튼 쉽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몸이 조금씩 완성되는걸 보니 넘 뿌듯하고 빨리 완성 작품을 보고싶어서 12시까지 만들어 하루만에 완성했습니다..
머리만 빼고요.
레들린의 빨간 리본이 부족해서 못 했다죠..
바느질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얼굴에 쭈글쭈글 하게 되었다죠.
한번 인형만들기에 빠지면 자꾸 만들고 싶어지드라고요..
ㅋ
저는 또 다른 인형에 도전하려구요...ㅋ
다른 분들도 화이팅!! ★★★★☆ (2005/09/19)

박유정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유정이의 첫번째 아이 레들린~~~
쌩초보인 나에게 다가와서 이쁜 옷이랑 머리를 하고
수줍게 착하게 웃어주던 레들린!~~
지금은 선물후에 이름이 남희로 바뀌었지만
첫번째 작품이라 잊지 못할것 같아요
머리 만들면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레들린으로 인해 이번에 리사랑 한창 씨름중입니다.
앞으로 많은 친구들이 생기겠지요
정말 사랑스럽 앙증맞은 친구들입니다.
선물하는 사람 받는 사람 서로에게 사랑이 전해져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이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 (2007/02/08)

최인서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꼬마삼총사를 만들어 여러 친구에게 선물하고 주말에야 만든 레들린..
첨으로 바디랑 얼굴을 만들었더니 조금 힘들더라구요..
다행히 터지지는 않더군요.. 솜을 조금씩 조금씩 넣었거든요.. 목부분에 자그마한주름이 생겨서 넣었다가 뺐다가를 좀 했죠..
바디는 팔이나 목은 솜을 조금씩 넣어서 꼭꼭 채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목에서 어깨로 내려가는 부분이 좀 주름이...ㅠ.ㅠ
은실님 목주름 해결 방법을~!!
눈을 못그려서 계속 덧그렸더니 조금 번지네요...ㅠ.ㅠ
옷은 쉬워서 나름 빨리 했네요.. 완성하고 그 기쁨은~ ㅠvㅠ~
★★★★★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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