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실비아나★★(2004/06)
(대략 40cm정도)
마담실비아나는 파티를 가기위해 준비중입니다.
자신의 뒷모습을 확인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지요.
검정스판소재의 반짝이천을 이용해 만든 A라인의 심플한 드레스는
앞쪽의 치마는 바디 라인을 살리고 뒤쪽의 치마는 길 게 늘여뜨려 끌리도록 만들어 주었으며
같은 원단으로 장갑을 만들어 끼워 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가방을 만들어 손에 들려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검정원단은 역시나 사진발을 잘 받지 않는 듯 싶네요.
사진이라 드레스의 라인도 잘 살지 않은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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